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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한글역주 3
글쓴이
김용옥 저
출판사
통나무
출판일
2008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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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옥

우리나라의 대표적 철학자 도올 김용옥은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등 90여 권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베스트셀러들을 통해 끊임없이 민중과 소통하여왔으며, 한국역사의 진보적 흐름을 추동하여왔다. 그는 유교의 핵심 경전인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 사서와 《효경》의 역주를 완성하였으며, 그의 방대한 중국고전 역주는 한국학계의 기준이 되는 정본으로 평가된다. 그의 《중용》역주는 중국에서 번역되어(海南出版社) 중판을 거듭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신학자로서도 권위 있는 성서주석서를 많이 저술하였고, 영화, 연극, 국악 방면으로도 많은 작품을 내었다. 현재는 우리나라 국학國學의 정립을 위하여 한국의 역사문헌과 유적의 연구에 정진하고 있다. 또 계속 진행되는 유튜브 도올tv의 고전 강의를 통하여 그는 한국의 뜻있는 독서인들을 지속적으로 계발시키며 쉼 없이 공부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 그의 저서,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금강경 강해》, 《우린 너무 몰랐다》, 《노자가 옳았다》,《동경대전1·2》, 《용담유사》, 《도올 주역 강해》, 《도올 주역 계사전》는 모두 그가 새로운 국학의 여정을 밟고 있는 역작들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21세기 바이블 논어

13경을 우리말화 하는 최초의 시도이며 최초의 방대한 주석작업인 「동방고전한글역주대전」시리즈의 하나로, 『논어한글역주』는 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 의하여 애독된 인류의 경전 『논어』를 최초로 우리말로 바꾼 작품이다. “우리말화”라는 것은 단순한 현토번역이 아닌, 우리말을 하는 누구든지 원전의 전제가 없이도 우리의 삶 속에서 『논어』를 온전하게 이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동서고금의 주소(注疏)를 총망라하여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많은 사진자료와 풍요로운 정보로, 2500년의 시공을 초월하여 공자라는 인물이 독자의 실존의 생생한 체험 속으로 들어오게 만든다. 나아가, 중국문명의 부상과 더불어, 소통과 상식과 합리성을 지향하는 21세기에 조선의 젊은이가 공자를, 만나서 이야기해보고 싶은 훌륭한 동네 아저씨처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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