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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에 꼭 해봐야 할 바보 같은 일 50가지
글쓴이
김지룡 저
출판사
김&정
출판일
2009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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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지룡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후 이른바 ‘신의 직장’에 입사했지만 재미가 없어 4년 만에 그만두고 일본으로 건너가 게이오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갈릴레오 SNC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속 보이는 일본어』 『젊은 시절에 꼭 해봐야 할 바보 같은 일 50가지』 『전교 1등 하는 법』 『도쿄에서 만난 일본어』 『나는 일본 문화가 재미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세상이라는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젊은 시절에 반드시 경험해봐야 하는 일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도 그 일들을 굳이 ‘바보 같은 일’로 표현한 것은 학력이나 스펙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의 시각으로 보면 일면 비상식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저마다 깊은 의미가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바보 같은 일’에는 저마다 분명한 목적이 있다. 예컨대 자서전을 써보는 것은 스스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이해하고 용서하면서 내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달간 잠수를 타보는 것은 외로움을 견딜 수 있어야 진정한 친구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고,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사지 않는 것은 소비 생활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다. 이러한 일들은 궁극적으로 ‘하루하루를 충실히 사는 삶의 태도’를 지향한다.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의 꿈과 희망을 잡기 위해 오늘을 소비해 버리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사는 것. 이 책은 바로 그같은 삶의 방식을 젊은이들에게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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