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직함의 미덕, 어려운 시기를 사는 우리에게 ‘바보학’이 전하는 가치와 효용을 들려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겸손과 아량’ ‘은둔과 인내’ ‘관용과 양보’ ‘배려와 순응’ ‘기지와 승부’ 등의 갈래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부딪히게 되는 여러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법을 재미있는 일화를 섞어 들려주고 있다.
과정은 다소 바보스러워도 결과는 지혜로운 것, 겉보기에는 어리숙해도 속내는 단단하고 아름다운 것, 작은 일에 둔한 듯해도 큰일을 도모할 때는 천리를 내다보는 혜안을 갖추는 것이 바로 바보철학의 핵심이라고 말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어려운 시절, 새로운 인생의 좌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