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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제국사
글쓴이
백은영 저
출판사
푸른책들
출판일
2009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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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은영

1975년 대전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졸업한 뒤 서울 애니메이션센터에서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어린이책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동화를 공부했다. 2005년 '샘터문학상' 수상에 이어 2006년 'MBC 창작동화대상'과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는 『귀신지하철 4시 44분』과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우수작인 『신통방통 요강과 푸르뎅뎅』, 제4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 수상작 『주몽의 알을 찾아라』를 비롯하여 재미난 과학 이야기를 담은 『착한 지방은 억울해!』와 『돼지도 누릴 권리가 있어!』, 『고양이 제국사』, 『토끼는 달리는 것을 좋아해』, 『집이 도망쳤다!』, 『타임 가디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고양이가 스스로 선택한 인간들을 통해 인류 역사를 움직여 온 주역이었다면? 작가 백은영은 『고양이 제국사』에서 고양이 72마리가 세상을 다스리는 ‘고양이 제국’을 창조해 인류 역사의 흥망성쇠의 비밀을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지혜의 왕’이자 ‘위대한 마법사’였던 솔로몬은 72 마신(魔神)들을 고양이 몸에 가두고 각기 걸맞은 보물을 하나씩 선물합니다. 그 고양이들은 고양이 제국의 파라오 ‘마우’라 불리며, 이 세상을 나눠 통치합니다. 마우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땅에서 거듭 환생하며, 계약자들을 통해 제국을 세우고 무너뜨립니다. 그 중에서도 『고양이 제국사』는 우리 민족의 조상인 예족의 수호자 ‘마우 아랑’의 이야기이며, 고구려의 멸망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고양이 제국사』는 시공간을 뛰어넘는 흥미진진한 판타지이면서, 동시에 아랑과 관계된 두 인물, 소년 ‘파로’와 소녀 ‘소미’가 자신의 아픈 과거를 극복해 나가는 성장소설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솔로몬의 보물을 얻으려 마우 아랑의 뒤를 쫓아 모험하는 사람들의 음모와 술수가 뒤얽힌 고도로 치밀하게 계획된 두뇌 싸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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