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의 의미와 그 가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으로 흥덕사지, 금속활자인쇄술에 관련한 자료들을 모아 정리하였고, 한국 금속활자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있다.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직지는 2권중, 하권만 프랑스 파리 국립도서관에 보관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지닌 한국 금속활자 인쇄술의 실물적 증거로서의 의미는 여전히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 책을 서술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자료와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 직지에 대한 이해를 더욱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