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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고요
글쓴이
유재영 저
출판사
동학사
출판일
2009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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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재영

1948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난 시인이자, 북디자이너. 1973년 박목월시인으로부터 시, 이태극 선생으로부터 시조 추천되었으며, 시집 『한 방울의 피』 『지상의중심이 되어』 『고욤꽃 떨어지는 소리』 등과 시조집 『햇빛 시간』 등을 펴냈다. 경희대학교 문과대학 겸임교수로 북디자인과 현대시를 강의하였으며 오늘의 시조문학상, '중앙일보' 시조대상, 이호우문학상, 편운문학상, 대한출판문화협회와 교보문고가 주관한 북디자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중학교 국정 교과서에 작품 「둑방길」 이 수록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와 시조를 같이 써 오고 있는 유재영 시인이 등단 35년 만에 출간한 두 번째 시조집. ‘100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우리 전통 시인 시조는 <문자로 표현하는 우리의 정신 유산>’이라는 인식을 전제로 한 시인의 작품들은 한 자 한 획도 시조의 정형률에서 어긋나지 않을뿐더러 현대 시조의 상징과 이미지화에 노력하고 있다. 수채화에 가까울 만큼 따뜻하고 명료한 시적 풍경들, 그리고 특별한 상징과 비유에서 현대 시조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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