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정상인’의 상식을 무너뜨린 화제작!
지식이 아니라 체험을 통해 진짜 ‘철학’을 가르쳐주는 책. 『호모 사피엔스, 퀴즈를 풀다』는 전 영국에 ‘철학대중화’ 바람을 일으킨 괴짜철학자 줄리언 바지니와 제러미 스탠그룸이 그들이 발간하는 웹진 「필로소퍼스 매거진」에 올렸던 도발적인 퀴즈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당시, 십대 블로거부터 전문 철학자까지 무려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상식의 허를 찌르고 고정관념을 까발리는 이 기발한 퀴즈에 열광했다.
저자는 우리의 생각이 얼마나 일관성 없고 모순 가득한 것인지, 상식이라 것이 얼마나 얄팍한 기초 위에 서 있는 것인지를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이성과 신념을 구분하지 못하고 타인의 생각이나 사회의 고정관념을 아무런 의심 없이 배척하거나 받아들여 왔다면 이 책을 기회삼아 진정한 ‘호모 사피엔스’로 거듭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