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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처럼 경영하라
글쓴이
스탠리 빙 저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09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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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탠리 빙

이 시대 최고의 ‘관계전략가’이자 탁월한 ‘심리전문가’. 세상의 모든 조직과 집단의 운용원리는 결국 인간관계에 기반한다는 사실에 주목한 스탠리 빙은 다양한 관계 속에서 빚어지는 권력과 헤게모니,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인간의 근원적 욕망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치밀하게 파헤친다. 인문·사회학적 사유와 경영학적 사고의 절묘한 통섭이라 할 수 있는 그의 책들은 따뜻한 휴머니즘을 기반으로 한 냉철한 분석과 비판을 통해 전지구적 권력 관계에 관한 심도 깊은 통찰의 세계를 담아내고 있다.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부터 사회와 역사를 아우르는 거시적 정치관계에 이르기까지 투쟁과 화합, 대결과 상생의 근원적 원리를 종과 횡으로 관통한다.
특유의 시니컬한 문체에 유머 코드까지 더해진, 날카로우면서도 위트 넘치는 ‘스탠리 빙’식 화법을 구축한 그는 현재 미국의 인기 칼럼니스트이자 작가로서 독특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비즈니스 라이팅계의 ‘우디 앨런’이라고나 할까?). 「에스콰이어Esquire」에 10년 동안 칼럼을 썼으며, 「포춘Fortune」에서 칼럼니스트로 꾸준히 활동 중이다.
공공연한 비밀이지만, 사실 그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만한 유명 다국적 기업의 중역이다. 평소에는 몸 바쳐 마음 바쳐 충성하는 모범 직장인이지만, 글을 쓸 때만큼은 촌철살인의 비유와 통쾌함이 작렬하는 살인적인 위트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기발한 처세법을 거침없이 제안하는 야누스적인 삶을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마키아벨리라면 어떻게 했을까?』, 『코끼리 던지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천년제국, 로마 주식회사

거대 글로벌기업의 임원으로 「포춘」의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재원인 스탠리 빙이 날카로운 시선과 명쾌하고도 유머러스한 문체로 과거 로마 제국의 깊숙한 곳까지 꿰뚫어보고, 이를 기업 활동과 비즈니스의 관점으로, 즉 역사와 경영이라는 양날의 칼로 통섭해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로마의 개방적이고 호전적인 황제나 장군의 리더십을 통해 기업가 정신을 돌아보고, 원로원과 호민관 등을 통해 민주적인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밝힌다. 각각의 리더들이 어떻게 권력을 얻고, 또 권력을 잃었는지를 역사의 흐름에서 정확하게 집어냈을 뿐 아니라, 로마라는 거대제국이 무너진 까닭이 무엇인지를 로마정신의 몰락이라는 태제를 통해 윤리와 리더의 정신이라는 기준으로 설명해냈다. 그리고 이 모든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술회하면서, 이를 오늘날 비즈니스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현상에 정확하게 접목시켜 내고 있다.

로마 역사를 쉽게 읽어 내려가면서도 그 이면에 담긴 경영의 지혜와 교훈을 정확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이 책을 통해 ‘로마제국은 사라졌으나 로마는 지금도 존재한다’는 주장처럼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로마제국의 법, 제도, 문화적 토대를 인식하고, 이를 기반으로 위기를 극복해가는 지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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