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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으로 보는 근현대사 1
글쓴이
김흥식 기획/김성희 해설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09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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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신문의 영향력이 예전만 못하다곤 하지만, 아직도 새벽 집 앞에 배달된 신문들이 전해주는 나라 안팎의 소식이 주는 느낌은 남다르다. 1883년 최초의 근대 신문인 '한성순보'가 발행된 이후 신문은 당시 사회현상을 파악하는 주요 자료가 되었으며 또한 그 자체로 역사를 이뤄나갔다. 그렇다면 3월 1일 만세를 부르던 그날, 광복이 되던 날 우리 선조들이 받아 본 신문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이 책은 1884년부터 1945년까지, 최초의 근대신문인 '한성순보'부터 당시 국내외에서 발간되던 우리나라 신문 총 21종에서 추려낸 근대의 주요한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기사를 통해 역사를 읽게 한다. 최초의 필화 사건을 불러온 '중국 군인의 범죄'부터 러일조약, 만주사변, 을사늑약, 고종 승하, 3.1 운동, 히로시마 원폭투하와 '태평양전쟁 종전협정 조인식'에 이르기까지 141건의 기사를 싣고 있다.

책에는 당시의 신문 기사 영인본이 수록되어 있으며, 원문 풀이와 해설을 달아 오늘날의 독자들이 과거 신문을 무리없이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 사건을 놓고 다른 논조를 보이는 경우엔 여러 신문을 같이 싣고 있으며, 각 사건의 배경과 전개 과정·영향력 등은 따로 해설로 수록했다.

참신한 기획이 돋보이는 이 책은 앞으로 5권까지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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