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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주 한민족의 언어와 생활
글쓴이
곽충구 저
출판사
태학사
출판일
2008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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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충구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문학 석사, 박사).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 방언조사연구원을 거쳐 충북대, 동덕여대, 서강대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명예교수이다. 3~4대 한국방언학회 회장을 지냈고, 일석국어학학술상(2018), 학범박승빈국어학상(저술 부문, 2020), 3·1문화상(인문·사회 부문, 2023)을 수상했다. 국어음운사, 국어방언학에 관심을 두고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10여 권의 저서를 펴냈다. 주요 논문으로 「구개음화 규칙의 발생과 그 확산」, 「현대국어의 모음체계와 그 변화의 방향」, 「한자어(방언) 속의 특이 한자음」, 「중앙아시아 고려말의 역사와 그 언어적 성격」, 「동북방언의 만주퉁구스어와 몽골어 차용어」 등이 있다. 저서로는 『함북 육진방언의 음운론』, 『한국 언어 지도집, Language Atlas of Korea』(공편), 『방언학 사전』(편집 책임 및 집필), 『두만강 유역의 조선어 방언 사전』(전2권), 『제정러시아 시기 연해주 이주 한인의 한국어』, 『중국 이주 한민족의 언어와 생활』, 『중앙아시아 이주 한민족의 언어와 생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오랜 동안 두만강과 그 연안 지역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 살아온 회룡봉과 벌등 마을 거주 교포들의 삶의 자취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 수록된 구술 자료는 경신진 벌등에 3대째 거주하는 박남성 선생으로부터 녹취한 것을 전사하고 표준어 대역을 붙인 것이다. 수록된 언어 자료는 육진 방언(또는 육읍 방언, 륙진 방언)의 한 하위 지역어로서 국어의 여러 방언 중에서도 옛말의 흔적을 가장 많이 간직하고 있어 국어 연구에 일정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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