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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과제
글쓴이
조지프 스티글리츠 저
출판사
전략과문화
출판일
2009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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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학교 석좌교수이자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 경제학자.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예일대학교 정교수로 부임했다. 듀크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빌 클린턴 행정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 세계은행 수석 부총재 겸 수석 경제학자를 역임하며 학계와 정계를 넘나드는 실천적 경제학자로 자리매김했다. 1979년에 40세 이하 학자 중 경제학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존베이츠클라크메달(John Bates Clark Award)을 수상했으며 2001년에는 정보의 비대칭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공로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인용되는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세계화, 자유무역, 규제 완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빈곤과 불평등 해결을 위한 경제적 대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정책대화이니셔티브(IPD)의 공동창립자이자 공동회장이며 루스벨트연구소(Roosevelt Institute) 수석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화와 그 불만(Globalization and Its Discontents)』을 비롯해 『인간의 얼굴을 한 세계화(Making Globalization Work)』 『불평등의 대가(The Price Of Inequality)』 『거대한 불평등(The Great Divide)』 『끝나지 않은 추락(Freefall)』 『불만 시대의 자본주의(People, Power, and Profit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스티글리츠 교수와 하버드대학 케네디 행정대학원의 린다 빌메스 교수가 이라크 전쟁 비용의 전모를 파헤쳐 그 실상을 밝히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미국의 이라크 침공은 명백한 실수였으며 잘못된 계산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저자들은 미국이 이라크 전쟁으로 인해 엄청난 비용을 낭비하게 되었으며 이 돈이 건설적인 경제활동에 쓰였다면 더 많은 부를 창출했을 것이라는 얘기를 전하고 있다. 또한 미국 정부가 앞으로 어떤 전쟁비용의 항목을 줄여나가야 할지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으며 새 대통령 오바마와 미 행정부가 현재 소요되고 있는 전쟁비용을 경제회생을 위한 투자자금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세계를 불행하게 만든 미국의 전쟁 경제의 실상을 확인하고 이 같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미국이 수행해야 하는 과제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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