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이상의 새로운 고대를 밝힌다
‘기이한 물건’으로 분류돼 박물관 구석에 처박힌 유물들에 주목하고, 그 의미를 파헤쳐 역사의 상식을 전복한다. 총알에 맞은 것 같은 유골, 1억 4000만 년 전의 해머, 정확한 정보를 담고 있는 2100년 전의 천문학 기계 등의 신비한 유물을 통해 책은 새로운 고대의 모습을 제시한다. 상식 이상의 기술력 때문에 날조와 거짓으로 불리기도 한 유물들에 주목한 학자들은 ‘당시에도 고도의 기술이 발달했다. 다만 지금 우리가 구현하는 모습과 다를 뿐이다’라고 주장한다. 이를 증명해 내기 위한 각고의 노력이 담긴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고대의 모습은 진짜일까?’ 하는 의문이 고개를 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