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침묵을 삼킨 소년
글쓴이
야쿠마루 가쿠 저
출판사
예문아카이브
출판일
2016년 9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야쿠마루 가쿠

1969년 효고兵庫 현 아카시明石 시 출생. 도쿄로 이사 온 열한 살 때부터 용돈을 손에 쥐고 극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영화에 푹 빠진다. 배우를 지망해 고교 졸업 후에는 극단에 들어가지만, 몸으로 이야기를 표현하기보다 머리로 이야기를 구상하는 게 자신의 적성에 맞다는 걸 느끼고 극단을 그만둔다. 시나리오 신인상 1차 예선에 통과하지만 성과가 나오지 않던 차에 친구를 통해 만화 원작의 길을 알게 돼, 잡지 『올맨』에 가작으로 입선한다.

하지만 잡지의 폐간 등으로 한계를 느낀다. 그러던 중 당시 신인 작가였던 타카노 카즈아키의 데뷔작이자 에도가와 란포 상 수상작인 『13계단』을 읽고 충격을 받아 소설가의 길을 가기로 한다. 에도가와 란포 상을 목표로 피나는 노력 끝에 2003년 33세의 나이에 데뷔작 『천사의 나이프』로 제5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한다.

그 외에도 2007년 『오므라이스』로 제60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후보, 2011년 『하드럭』으로 제14회 오야부하루히코상 후보, 2014년 『유자이』로 제35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신인상 후보, 2014년 『불혹』으로 제6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5년 발표한 『침묵을 삼킨 소년』으로 2016년 제37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수상했다. 2016년 『A가 아닌 너와』로 제37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신인상을 수상하였다.

데뷔 십 주년이었던 그는 일본을 대표하는 사회파 추리소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였는데, 그의 작품은 대체로 사회구조적 범죄를 통해 심화되어 가는 현대 사회의 냉혹한 현실에 의문을 던진다. 소설가가 되어 가해자와 피해자,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법과 경찰, 매스컴이라는 사회 시스템을 그려 왔다. 앞으로도 미스터리와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싶다는 야쿠마루. 세 번의 홋카이도 취재를 통해 완성시킨 작품 『허몽』을 비롯하여 기다렸던 복수의 밤』, 『익명의 전화』, 『어둠 아래』, 『허몽』, 『악당』 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형사의 약속』은 2013년 일본 TBS 방송국에서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한 『형사의 눈빛』과 장편 『그 거울은 거짓말을 한다』에 이은 ‘나츠메 형사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부탁한다. 제발 네가 죽인 게 아니라고 말해 줘.”
어느 날 갑자기 살인범이 되어 버린 중학생 아들,
과연 아버지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심사위원 전원의 극찬을 이끌어낸 제37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수상작!
야쿠마루 가쿠 데뷔 10주년 기념작이자 최고의 소설

2005년『천사의 나이프》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일본 문단에 데뷔한 후, 꾸준히 소년범죄에 대해 다양한 문제를 다뤄 온 야쿠마루 가쿠의 신작『침묵을 삼킨 소년》이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을 수상한 이영미 번역가의 손길을 거쳐 국내 독자들을 찾는다. 이 작품은 어느 날 갑자기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중학생 아들 쓰바사와, 그런 아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아버지 요시나가를 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피해자와 가해자, 양쪽의 입장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게 써 내려간 작가의 뛰어난 필력과 페이지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는 흡입력 있는 줄거리, 그리고 결말의 무거운 감동까지……. 저자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표했었던 소설인 만큼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제37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수상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