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스가 해산한 지 3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그들의 체취가 어린 리버풀에는 매년 50만 명 이상의 팬들이 몰려들고 있고, 그들의 히트곡을 엄선한 음반 '1'은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음반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남기고 있다. 비틀스는 전 세계에 10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팔았으며, 아직도 엔터테인먼트 세계에서 연간 세 번째로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비틀스를 향해 단지 '천재적'이라 칭하는 것만으로는 그들의 뛰어난 음악성을, 부와 명예를, 전세계적으로 쏟아진 폭발적인 인기와 사랑을 모두 설명할 수는 없다. 그 이면에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성공의 비법이 분명 들어있다. '성공'이라는 코드로 바라본 비틀스, 아직까지도 돈을 벌고 있는 오만한 CEO 비틀스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