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 톤의 예쁜 삽화가 아름다운 이야기와 너무도 잘 어우러지는 책입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해주는 이 책은 열 한 살 소녀의 두 달 남짓한 삶을 통하여 어린 아이의 천진난만 함과 사랑, 생명력, 놀라움을 전해줍니다. 병원 친구들과의 일상적인 일들과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들의 얘기를 일기로 적어내려간 주인공 소녀 니노가 죽는다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니노의 철학자와 같은 얘기를 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