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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할까요? 6
글쓴이
허영만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6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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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영만

1974년 《집을 찾아서》로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 당선되며 데뷔했다. 《각시탈》《무당거미》《오! 한강》《벽》《아스팔트 사나이》《비트》《미스터Q》《날아라 슈퍼보드》《사랑해》《타짜》《부자 사전》《꼴》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 만화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2004년 부천국제만화대상 및 대한민국만화대상, 2007년 제7회 고바우만화가상, 2008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 데뷔 이래 한국 만화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만화가로서는 최초로 목포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2003년 《식객 1: 맛의 시작》 출간을 시작으로 허영만의 《식객》은 전국 방방곡곡의 먹거리와 그 안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대한민국 요리만화의 대표 명사로 자리 잡았다. 군침을 돌게 만드는 음식 설명과 그 음식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프랑스 등 전 세계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만화가이자 식객. 허영만 화백은 2019년 5월 14일부터 지금까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전국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녔다. 그만의 맛집 기준은 첫째 ‘집밥 같은 백반’, 둘째 ‘비싸지 않은 가격’, 셋째 ‘그럼에도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맛’이다. 밥을 먹다가 어머니의 손맛이 절로 그리워질 만큼 마음을 파고드는 맛, 다양하고 풍성한 반찬과 제철 음식으로 신선하게 담은 넉넉한 한 상. 그중 소박하지만 확실한 한 끼를 선사하는 진짜 맛집을 골라 이 책에 담았다. 그리고 이 책과 함께 백반기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974년 공식 데뷔한 허영만 화백은 《각시탈》 《오! 한강》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미스터Q》 《날아라 슈퍼보드》 《타짜》 《식객》 등 수많은 화제작을 그리며 인기를 누렸다. 그의 만화는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로 제작되어 흥행에도 성공했다. 4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만화계의 중심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단연코 우리나라 최고의 만화가이자 예술가로 손꼽힌다. 현재 유튜브 채널 <허영만의 내일 출근 안 해>를 운영하며 술과 맛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2대커피의 규정에 불만을 품은 동네 주민들은 SNS를 통해 악의적인 소문을 내는데…
박석과 고비는 또 한 번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까?


지속적인 카페 운영과 고객 관리를 위해 필요한 원칙들을 묵묵히 지켜나가는 박석과 강고비. 그러던 어느 날, 외부 음식 반입이라는 2대커피의 규정을 무시한 채 싸온 음식을 카페 안에서 즐기려는 동네 주민들과 이를 저지하는 고비 사이에서 실랑이가 벌어진다. 이에 불만을 품은 동네 주민들은 악의적으로 2대커피에 대한 소문을 퍼트리고, SNS를 통해 단골손님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는데…. 원칙과 손님들의 편의 사이에서 고민하는 고비. 박석과 강고비는 어떻게 원칙을 지키면서 단골손님들의 불만을 잠재울 수 있을까?

오늘도 2대커피에는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손님들이 찾아든다. 가족의 권유로 커피와 담배의 강렬한 매력과 중독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할아버지, 달콤한 핫초코 한 잔이면 무서운 생각이 행복한 생각으로 바뀐다는 동네 꼬마 다빈이, 시골 다방에서 오랜 커피의 전통을 지켜나가는 주인 할머니, 커피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해 직접 커피 교육을 받게 된 스타트업 기업 직원들, 이민을 앞두고 한국을 떠나기 전 가끔 딸과 함께 찾았던 2대커피를 마지막으로 들른 한 엄마의 이야기까지…. 손님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건네는 고비처럼, 지금 내 곁에 있는 친구에게 한마디 건네보는 건 어떨까. “커피 한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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