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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식당
글쓴이
이명랑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0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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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명랑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6세에 첫 장편 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로 많은 독자와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한 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천사의 세레나데』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이후 동화 『재판을 신청합니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할머니의 정원』, 『방과 후 운동장 교실』, 『작아진 균동이』를 비롯해 청소년 소설 『구라짱』, 『폴리스맨, 학교로 출동!』, 『절대로 예쁠 리가 없잖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문학 전문 글쓰기 아카데미 〈문학하다〉에서 소설 창작 강의를 하고 있으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수많은 청소년들과 소통 중이다. 청소년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작가, 청소년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해 주는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소설 『삼오식당』은 영등포 시장을 무대로 소박하고 친근한 이웃들의 애잔한 눈물과 희망찬 웃음, 삶의 악다구니를 따뜻한 시선과 구성진 입담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과일장사, 밥장사, 야채장사, 양말장사, 생선장사, 커피장사 등 온갖 장사꾼들이 모여 사는 그곳 영등포 시장길, 우리 어머니와 형제들이 펼쳐놓은 인생의 좌판 사이를 걸어가다 보면 구경꾼의 옷소매를 자꾸 부여잡는 인간 본연의 사랑과 욕망의 솔직하고 생기발랄한 목소리와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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