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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벌
글쓴이
히가시노 게이고 저
출판사
재인
출판일
2016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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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녹나무의 파수꾼》 《숙명》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화 《마더 크리스마스》,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을 출간하였다. 2026년 7월 23일 향년 68세 대장암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절체절명의 10시간 ―
전 국민을 인질로 한 테러가 시작됐다.
범인의 목표는 원전!

일본 자위대에 납품할 최신예 거대 전투 헬기 ‘빅 B’가 최종 시험 비행을 앞두고 피랍된다. ‘빅 B’는 대량의 폭발물을 실은 채 ‘천공의 벌’을 자처하는 범인의 무선 원격 조종에 의해 후쿠이 현 쓰루가 시의 고속 증식 원형로 ‘신양’ 상공으로 이동한다.
원전 바로 위 800미터 상공을 선회하는 헬기.

범인은 정부에 메시지를 보내 “일본 전역의 원전을 모두 폐기하지 않으면 헬기를 원전에 추락 시키겠다”고 협박한다. 그리고 자신의 요구 사항과 현장 상황을 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할 것을 요구한다.
남은 시간은 8시간.

일본 열도는 순식간에 일촉즉발의 공포에 휩싸인다. 정부와 지방 자치 단체, 자위대, 경찰, 소방 당국, 원전 관계자들이 우왕좌왕하며 범인의 요구에 대책 없이 끌려 다닌다.

헬기의 연료는 시시각각으로 소진돼 가고, 원전 주변 주민들의 엑서더스가 벌어지는 가운데 범인도 정부도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사실이 알려지는데, 그것은 바로 ‘빅 B’ 안에 이 헬기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의 어린 아들이 홀로 타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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