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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탄생
글쓴이
존 G. 스토신저 저
출판사
플래닛미디어
출판일
2009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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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G. 스토신저

존 G. 스토신저는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대학 국제외교학과의 저명한 교수로 그는 하버드와 MIT, 컬럼비아, 프린스턴, 뉴욕 시립대 그리고 텍사스 샌안토니오의 트리니티 대학에서 강의를 하였다. 1969년에는 하버드 대학에서 국제관계에 대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였고, 1970년에는 그린넬 대학과 스위스 아메리칸 대학에서 명예 법학박사를 받았다. 스토신저는 세계대전을 직접 겪었으며, 그 경험을 학문적 성과로 이끌어 낸 학자로도 알려져 있다. 2차대전이 발발하기 전, 유대인인 그는 나치 점령하의 오스트리아에서 체코슬로바키아로 건너갔으며, 일본 외교관(Chiune Sugihara)을 따라 상하이, 시베리아, 고베를 통해 탈출한 경험이 있다.

저서로는 『난민과 국제사회The Refugee and the World Community』, 『새벽의 국가, 중국·러시아 그리고 미국Nations at Dawn : China, Russia, and America』, 『십자군과 실용주의자Crusaders and Pragmatists』, 『현대 미국 외교정책을 움직이는 사람들Movers of Modern American Foreign Policy』, 『헨리 키신저, 권력의 고통Henry Kissinger : The Anguish of Power』 등 국제관계에 관한 여러 권이 있다. 특히 『민족의 권력, 우리시대의 국제정치The Might of Nations : World Politics in Our Time』는 1963년 컬럼비아 대학에서 밴크로프트 상Bancroft Prizedmf 수상했고, 현재까지 10판을 인쇄했다. 스토신저 박사는 또한 '포린어페어스Foreign Affiars'의 주 편집검토자로 5년 동안 일했으며 1967년부터 1974년까지는 유엔의 정치국에서 국장으로 일했다. 그는 외교관계위원회의 회원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가장 큰 실수는 전쟁 그 자체이다. 그리고 우리가 피할 수 있었던 전쟁들

2008년 12월 27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하마스 치안군이 거주하는 건물을 목표로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 공습을 시작하였다. 왜 이스라엘은 건국과 함께 이어져온 그 지긋지긋한 전쟁의 역사를 끝내지 못하고 또다시 앞장서서 반복하고 있는 것일까? 국가는 왜 전쟁을 하고, 누가 국가를 전쟁으로 이끄는가? 이 책은 현대 전쟁들의 실례를 분석하며 전쟁의 원인을 전쟁의 주체인 인간 중심으로 탐구하고 있다. 저자 존 G. 스토신저는 국제외교학 분야의 저명한 교수로 어린 시절에 나치의 홀로코스트를 피해 난민이 되었다가 미국에 정착한 경험과 학문적 성과로 전쟁의 원인을 분석하고 인류가 나아갈 방향을 찾기 위해 현실을 진단하고 있다.

오늘날의 국제정세를 형성한 20~21세기 큰 전쟁들의 전황과 정치적 상황, 당시 운명을 결정짓던 지도자들의 성향과 심리상태까지 분석하는 역사의 기록물로, 지난 세기에 발생한 10개의 주요 전쟁과 현 세기에 발발한 2개의 전쟁 사례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의 희생자가 직접 쓴, 평화가 요원한 시대에 평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희망이 담겨 있기도 하다. 전쟁의 원인에 관한 이론 중 전쟁이 인간의 심성 중 공격성향과 같이 근절시킬 수 없는 인간 본성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저자는 "공격성향은 선천적일지 모르지만 전쟁은 학습된 행동이다. 그러므로 동시에 학습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궁극적으로 완전히 근절될 수도 있다"고 말하며 인류사회에서 전쟁의 종식을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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