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일본·인도 교류의 해'를 맞아 인도수학 관련 도서 중에서는 유일하게 주일 인도대사관이 공인한 책으로, 계산 문제만을 반복적으로 훈련하는 기존의 책들과 달리 인도수학의 원리를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도 베다수학을 처음 접할 때 부딪히는 문제가 '계산 방법이 너무 많아서 전부 외우기 힘들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수학 교육에서는 덧셈·뺄셈·곱셈·나눗셈을 계산할 때 단 한 가지 방법만 익히면 되지만, 인도 베다수학에서는 수의 형태에 따라 계산 방법이 다르다. 하지만 이를 '외워야 할 공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또 다른 부담이 될 수 있다. 『계산이 빨라지는 인도 베다 수학』은 공식 암기와 반복 훈련이 아닌, '다른 각도에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수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