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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만남입니다
글쓴이
프란치스코 교황 저
출판사
분도출판사
출판일
2016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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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란치스코 교황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 1936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했으며, 196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을 지냈고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2013년 가톨릭 교회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으며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 교황이다.

회칙 〈신앙의 빛〉, 〈찬미받으소서〉, 〈모든 형제들〉 및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등을 통해 가톨릭 교회와 전 세계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며, 2014년 8월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한 바 있다. 저서로 『그래도 희망』, 『악마는 존재한다』,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하느님과 다가올 세계』 등이 있다. 2025년 4월 21일 선종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가난한 이들의 친구’ 교황 프란치스코의 바티칸 교황청 공식 ‘매일 미사 강론집’

교황의 하루는 아침 다섯 시 전부터 시작된다. 기도 안에서 그날의 미사 독서를 묵상하며 하루의 자양분을 얻는다. 그가 신자들과 나누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이 기도 시간이다. 그런데 이것은 성 베드로 대성당의 장엄한 미사가 아닌, 그의 숙소인 산타 마르타의 집 경당에서 몇 안 되는 이들과 바치는 미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교황의 사목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가 여기서 자연스럽게 생겨나는데, 바로 강론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강론에서 소망의 씨를 뿌리며 우리가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하지만 이를 그저 달콤한 말들로 듣지 않도록 주의하자. 교황의 강론은 때로는 단호한 어조이고 때로는 구체적 경고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우리를 일상의 투쟁 속으로 인도한다. 선명한 표상, 단순한 언어, 명료한 주제, 구체적 제안을 통해 복음의 핵심에 다다르는 교황의 강론은 진리의 단순한 ‘전달’을 넘어선 것이다. ‘프란치스코’의 강론은 하느님과 그분 백성의 대화요 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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