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는 1988년 박세리 선수가 US 여자오픈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보고 골프를 시작한 ‘세리 키즈’로, LPGA US 여자오픈 최연소 우승을 비롯해 LPGA 17승, 아시아인 최초로 LPGA 투어 커리어 그랜드 슬램까지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지요. 그리고 최연소로 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올림픽 금메달까지 손에 쥐었어요. 메이저 대회 4개를 제패하고 올림픽 금메달까지 목에 건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전 세계에 박인비 선수밖에 없답니다. 이런 박인비 선수 이야기를 읽으며 앞으로 인비 키즈들이 행복하게 골프를 즐기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