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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째 손님
글쓴이
김병규 저
출판사
세상모든책
출판일
200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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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병규

1948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197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춤추는 눈사람’이,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심심교환’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년한국일보 취재부장ㆍ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종이 칼> <희망을 파는 자동판매기> <백 번째 손님> 외 여러 권이 있다. 동화 ‘도련님과 인절미’, ‘서울 살면 서울내기 시골 살면 시골내기’, 동극 ‘뿔’, ‘닫혀진 문’, ‘쓴약 단약’ 등이 초ㆍ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현재 동국대학교와 동화학교에서 동화작가를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이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할머니는 자신의 허기진 배를 감추며 손자에게 쇠머리국밥을 먹입니다. 침이 넘어가고, 배에서 꼬르륵하는 소리가 나지만 돈은 사천원뿐이니까요. 그 광경을 지켜 본 주인 강씨 아저씨는 할머니에게 백 번째 손님이라는 거짓말을 하고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났을까 그 소년이 가게 앞에서 돌멩이를 세고 있는 거였어요. 가게에 들어가는 손님을 세고 있던 겁니다. 할머니께 쇠머리국밥을 사드리기 위해 백 번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이였지요. 강씨 아저씨는 그 사실을 알고 사람들을 불러 모아 소년에게 백 번째의 영광을 누리게 하였답니다.

정말 가슴 훈훈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우리 친구들도 이웃들에게 먼저 손을 뻗어 보세요. 세상에 악의가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진실되게 세상을 사는 우리 친구들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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