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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과 개방
글쓴이
조영남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6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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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영남

2002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정치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베이징대학(北京大學) 현대중국연구센터 객원연구원(1997~1998년), 난카이대학(南開大學) 정치학과 방문학자(2001~2002년), 미국 하버드-옌칭연구소(Harvard-Yenching Institute) 방문학자(2006~2007년)를 역임했다.

연구 성과로는 『리바이어던의 귀환』(2026년), 『중국의 통치 체제 1·2·3』(2022~2025년), 『중국의 위기 대응 정책』(2024년), 『한 권으로 읽는 중국의 통치 체제』(2025년), 『중국의 엘리트 정치』(2019년), <덩샤오핑 시대의 중국 3부작>으로 묶이는 『개혁과 개방』(2016년), 『파벌과 투쟁』(2016년), 『톈안먼 사건』(2016년) 등이 있고, Local People’s Congresses in China(2009년) 등 스무 권의 단독 학술서와 많은 학술논문이 있다. 서울대학교 연구공로상(2007년), 니어(NEAR) 재단 학술상(2008년), 한국정치학회 학술상(저술부문)(2020년)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제 중국은 세계무대에서 경제와 군사뿐만 아니라 정치와 문화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강대국으로 부상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그런데 지금의 중국은 덩샤오핑 시대가 이룬 토대 위에 세워졌다. 예를 들어 1인당 GDP가 2만 4375달러에 달하고 텐센트, 화웨이, ZTE, DJI, BYD 등 세계적인 중국 기업들이 모여 있어 곧 실리콘밸리를 능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선전시가 바로 덩샤오핑이 1980년부터 공들인 경제특구였다.

중국정치 권위자 조영남 교수는 『용과 춤을 추자』(2012)에서 중국에 대한 한국의 잘못된 인식들을 수정해 주었다. 『중국의 꿈』(2013)에서는 시진핑이 주장한 ‘중국의 꿈(中國夢)’의 실체와 그 배경이 되는 ‘안정된 엘리트 정치’와 새롭게 등장한 ‘탈혁명 인문사회형’ 5세대 지도자들의 성향을 분석하였다. 이처럼 명석한 분석을 통해 중국을 이해하는 데 핵심 키워드를 짚어 주었던 저자가 이번에는 평생의 연구 성과를 담은 ‘덩샤오핑 시대의 중국’ 시리즈를 출간했다. 이 책은 마오쩌둥이 사망한 1976년부터 1992년 공산당 14차 당대회까지의 시기를 다룬다. 덩샤오핑이 어떻게 난관들을 무릅쓰고 개혁 개방에 성공했으며 그 리더십은 어디서 나오는지를 보여 주는 흥미진진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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