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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면
글쓴이
최희수 저
출판사
푸른육아
출판일
2016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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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희수

공식 계정사락
푸름아빠 최희수는 서울대학교 조경학과와 동대학교 환경대학원을 졸업했다. 푸름아빠는 푸름엄마와 함께 수천 권이 넘는 육아서와 심리서를 읽고, ‘모든 아이는 영재로 태어난다’는 믿음으로 육아에 대한 흔들림 없는 소신과 원칙을 세웠다. 그리하여 배려 깊은 사랑과 책, 자연을 무대로 하여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두 아이 푸름이와 초록이를 키워냈다. 푸름이를 영재로 키워낸 경험과 수천 회의 강연 및 육아 상담을 하면서 실제로 만난 부모들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푸름이교육법을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푸름이교육이 푸름이 하나로 끝났다면 이 교육이 그렇게 널리 퍼져 나가진 않았을 것이다. 이제는 푸름아빠와 푸름엄마가 푸름이교육을 말하는 것보다 그 교육을 실천해온 엄마들이 사회적으로 유명해져 푸름이교육의 증인으로 활동하고 전파하고 있다. 영재를 키우고 책육아를 말하던 푸름아빠는 지난 10여 년 동안 수많은 강연과 코칭, 다양한 상담을 통해 상처받은 내면아이의 구체적인 치유 경험을 축적했다. 그 경험을 나누고 양육자의 내적 불행을 끊어내 육아와 성장이 함께 일어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거울육아》를 집필했다. 그 외 저서로는 《배려 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면》, 《푸름아빠의 아이 내면의 힘을 키우는 몰입 독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치유하지 않은 부모의 상처, 아이에게 똑같이 대물림된다!

뽀뽀를 수백 번, 수천 번 해줘도 모자를 만큼 예쁘고 사랑스러운 내 아이인데, 왜 마음처럼 사랑을 베풀기가 쉽지 않을까? ‘아이한테 화내지 말아야지.’ 다짐해도 화가 불쑥불쑥 치밀고 엉덩이를 때리는 것은 왜일까? 『사랑하는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면』의 저자인 푸름아빠 최희수 씨는 그 이유를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받은 상처에서 찾는다.
사실 내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싶어 하는 부모는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는 사랑을 어떻게 베풀어야 하는지 자신의 부모에게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특히 부모에 대한 애정결핍, 불행한 부부관계, 경제적 문제 등 마음을 힘들게 하는 환경적인 요인이 겹치면 더더욱 육아가 짜증나고 아이를 배려 깊게 사랑하는 게 어렵다.
문제는 부모 자신도 모르게 준 상처가 아이의 마음속에 고스란히 남아 삶을 좌지우지한다는 데 있다. 더 큰일은 부모에게 상처받고 자란 아이가 성장하여 부모가 되면, 자신의 아이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상처를 주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이처럼 자식에게 대물림되는 상처의 고리를 끊어내려면,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받은 상처를 수면위로 끌어올려 대면하고 치유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 과정이 몹시 고통스럽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상처를 외면하고 감추며, 마음속에 분노를 쌓아가고 아이와 배우자에게 화를 낸다.
푸름아빠는 자신의 상처받은 내면 아이와 대면하여 치유하는 데 30년 가까운 시간이 필요했다고 한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는 치유 방법을 제대로 몰랐을뿐더러 상처와 대면하는 게 무척 고통스러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육아를 하는 부모라면 아이를 위해서, 궁극적으로는 자신을 위해서, 어린 시절의 상처받은 내면 아이와 대면하여 치유하는 성장의 길을 걸어야 한다. 그 과정은 분명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푸름아빠가 알려주는 치유 방법을 따라가다 보면, 보다 쉽게 우리 내면에 가까이 다가가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에게 배려 깊은 사랑을 온전히 베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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