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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션 페이퍼클립
글쓴이
애니 제이콥슨 저
출판사
인벤션
출판일
2016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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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애니 제이콥슨

프린스턴 대학을 졸업했다. 퓰리처상 최종 후보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톰 클랜시의 <잭 라이언>을 비롯한 TV 프로그램의 작가이자 프로듀서이며, PBS <뉴스아워> 등 여러 TV 프로그램과 미디어 플랫폼에 출연해 전쟁, 무기, 정부 비밀, 국가 안보에 대해 정기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서로는 《NUCLEAR WAR》, 《FIRST PLATOON》, 《SURPRISE, KILL, VANISH》, 《PHENOMENA》, 《OPERATION PAPERCLIP》, 《AREA 51》 등이 있다. 저자의 책들은 워싱턴 포스트, USA 투데이, 보스턴 글로브, 아마존을 포함한 매체에서 올해 베스트와 가장 기대되는 책으로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전 세계를 속인 제2차 세계대전 최대의 기밀정보문서
나치의 최첨단 과학기술을 차지하기 위한 미국과 소련의 보이지 않는 전쟁이 드러난다.


비록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은 패배했지만 그들이 남긴 유산은 대단했다. 탄도미사일, 사린(sarin) 가스, 클러스터 폭탄, 지하 벙커, 우주비행캡슐, 병기화된 선페스트(bubonic piagae) 등 나치의 과학자들이 만들어낸 최첨단 병기에 연합군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미국은 이러한 최고의 과학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나치 과학자를 밀입시키는 작전에 착수했다. 작전명 “페이퍼클립”. 이 작전은 대중들에게는 줄곧 아무런 문제가 없는 양 알려져 왔으나, 그 실체는 추악한 진실로 가득 차 있다. 애니 제이콥슨은 미국으로 몰래 넘어간 히틀러의 과학기술자 1,600중 21명의 행적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오퍼레이션 페이퍼클립]은 탐사보도의 진수라고 할 만큼 수많은 기관과 인물이 등장한다. 그들 모두 거미줄 같이 얽혀있으며,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이용한다. 배신과 거짓이 난무하고 이용가치가 있는 나치와 그렇지 않은 나치의 운명이 갈라진다.
이 책은 상세하고도 분량이 많은 본문, 그리고 방대한 참고자료 목록에서 드러난 대로 애니 제이콥슨의 치열한 보도정신이 돋보인다. 그녀는 취재를 위해 정부기관, 대학, 도서관, 교도소뿐만 아니라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나치 과학자 2세들과도 만나서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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