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년간 단 한 번의 사교육도 받지 않고 일류대에 진학한 아들과 아들이 힘들고 지쳐 좌절할 때마다 용기를 불어넣어 준 아버지의 이야기다. 저자는 자녀교육에서 사교육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그 폐해가 심각한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사교육을 시키지 않고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의 주인공인 경후는 ‘공부일기’와 ‘작심삼일 공부법’이라는 자신만의 독특한 자기주도 학습법으로 단 한 번의 사교육도 받지 않았지만 믿기지 않는 성과를 거두었다. 여기에는 아들을 믿고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끊임없이 응원한 아버지의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 아들에게 부치는 36통의 편지를 읽노라면 진정한 자녀교육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