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궁금했지만 차마 물어보지 못했던 언어에 관한 모든 것!
국어교과서에 늘 나오는 ‘말’, ‘글’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소개해 주는 책이다. ‘언어’는 모든 의사소통의 출발점이다. 따라서 언어의 기초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세계인으로서 교양을 쌓는 첫걸음이기도 하다. 『청소년을 위한 언어란 무엇인가』는 이런 맥락에서 ‘말’과 ‘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독특한 교양서다. 쉽고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언어’에 관한 다양한 고민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전달해 준다.
저자는 ‘언어’에 관한 보편적인 교양부터, ‘한국어’라는 구체적인 언어에 관한 내용까지 다양한 내용을 균형 있게 다룬다. 또한, 하버드 대학에서 언어학으로 박사를 받은 세계적인 언어학자 중앙대학교 장영준 교수가 이 책을 감수하고, 한국 실정에 맞도록 직접 몇 개의 원고를 집필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