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이 온몸을 원할하게 흐르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주장하는 책이다. 저자는 깨끗하고 건강한 혈액이 현대인들에게 줄어들지도 완치되지도 않는 암, 심근경색, 뇌졸중, 당뇨병과 같은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하고, 몸속으로 아무리 좋은 공기와 물, 음식물이 들어온다고 해도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않으면 좋은 양분이 몸 구석구석 전달되지 못하기 때문에, 역으로 혈액만 잘 관리하면 모든 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 몸 구석구석 혈액 순환을 돕는 물질이 글로뮈이고, 글로뮈는 동맥과 정맥을 직접 잇는 바이패스이며, 모세 혈관과 함께 전신의 혈액 순환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한다. 저자는 원활한 혈액 순환은 글로뮈를 단련하는 것에부터 시작하고 이것이 혈관 건강법의 핵심이라고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