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매혹적이게 하는 70가지 경이!
자연, 위대한 사상과 예술작품, 인류의 생활을 변화시킨 물건들까지 많은 내용을 총체적으로 아우르며 매우 독자적인 가치를 지닌 중국의 70가지 경이들을 담아냈다. 중국에 관한 각 분야 전문가 32명이 주제별 필진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사진, 그림, 지도 등을 비롯한 370여 장의 생생한 화보가 웅장함과 다채로움을 더해준다.
한겨울에 두꺼운 얼음이 깔리는 만주에서 아열대의 수풀이 우거진 남서부의 윈난에 아르기까지 다양한 지대가 존재하는 중국의 자연환경에서부터 현재의 발전 모습까지, 중국을 이해하는 70가지 키워드를 풀어내는 이 책은 비단길로 알려진 무역로, 풍부한 문화유산, 야생의 동식물도 설명해주고, 시안과 난징 같은 옛 제국의 도시들과 더불어 마천루가 즐비한 상하이와 베이징처럼 급속히 성장하는 현대 도시들의 놀라운 면모들을 보여준다.
또한 인간의 손으로 이룬 가장 엄청난 결과물’이라는 만리장성, 티베트 불교의 최대 사원인 라브랑 겔루파 사원, 티베트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포탈라 궁전,‘중국의 4대 발명’이라는 종이와 인쇄술, 화약, 나침반 그리고 중국인들의 일, 놀이, 향락, 열정을 말해주는 일상용품들도 훑어본다. 이렇게 다각도로 바라본 70가지 경이들을 모두 종합하면 ‘중국’이라는 나라의 성격을 파악하는 길잡이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