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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이후
글쓴이
스티븐 제이 굴드 저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09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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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븐 제이 굴드

1941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1963년 안티오크 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한 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967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지질학과 동물학 교수로 강의를 시작해, 1982년부터는 하버드 대학교 동물학과의 알렉산더 아가시 석좌교수를 겸했다. 굴드의 삶은 그 자체로도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그는 박사과정 시절부터 인종주의에 반대하는 정치적 활동에 참여했고, 이후 과학의 남용과 자본주의 사회에서 과학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한 포괄적인 비판을 지속해나갔다. 그는 흔히 ‘민중을 위한 과학’이라고 알려진 SESPA(Scientists and Engineers for Social and Political Action)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굴드는 이 단체의 사회생물학 연구 그룹에서 활동했고, 특히 리처드 르원틴과 함께 에드워드 윌슨의 사회생물학을 비판하는 데에도 주력했다.

200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굴드는 무척 많은 저서와 논문을 남겼다. 그는 22권의 저서, 101편의 서평, 479편의 과학논문을 발간했고, 《내추럴 히스토리》 저널에 300편에 달하는 글을 연재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이 책을 비롯해 『다윈 이후(Ever Since Darwin)』 『개체발생과 계통발생(Ontogeny and Phylogeny)』 『판다의 엄지(The Panda’s Thumb)』 『인간에 대한 오해(The Mismeasure of Man)』 『힘내라 브론토사우루스(Bully for Brontosaurus)』 『플라밍고의 미소(The Flamingo’s Smile)』 『풀하우스(Full House)』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다윈 이후: 다윈주의에 대한 오해와 이해를 말하다(Ever Since Darwin: Reflections on the Natural History)』는 다윈 탄생 200주년, 『종의 기원』출간 150주년을 맞아 출간된 수 많은 ‘다윈 붐’서적들 틈에서 다윈 사상의 핵심을 정확하게 집어내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 책이다. 고생물학자이자 진화 생물학자인 스티븐 제이 굴드는 ‘진화론의 투사’를 자처하며 ‘다윈의 생물관’의 본래 모습을 생생하게 복원해 내는 시도를 한다. 그는 해박한 지식과 우아한 문체를 바탕으로 19세기와 20세기의 정치·사회·문화적 흐름 속에서 다윈의 사상이 어떻게 왜곡·확산되었는지,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저자 '스티븐 제이 굴드'는 1974년부터 2001년까지 27년간 미국 자연사 박물관이 발간하는 월간지「자연사(Natural History Magazine)」에 300편이 넘는 에세이를 연재하고 20권 이상의 진화 생물학 저서를 출간하며 미국의 대표적 텔레비전 과학 프로그램「노바(Nova)」를 통해 강의를 펼치는 등 다윈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맞서 다윈주의를 설명하고 옹호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이러한 과학 대중화 작업을 통해 굴드는 칼 세이건, 리처드 도킨스 등과 함께 한 시대를 대표하는 과학 저술가로 명성을 드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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