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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류
글쓴이
채만식 저
출판사
글누림
출판일
2008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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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만식

호는 백릉(白菱), 채옹(采翁). 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출생하여 임피보통학교, 중앙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와세다대학 부속 제일와세다고등학원을 중퇴했다. 조선일보사·동아일보사·개벽사 등의 기자로 재직했으며, 1936년 이후로는 창작에 전념하며 풍자성이 농후한 작품을 발표하였다. 1945년 낙향하여 1950년 이리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1924년 단편「새길로」(『조선문단』)로 등단 후 290여 편에 이르는 장편·단편 소설과 희곡·평론·수필 등을 썼다.

장편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3)·「탁류濁流」(1937)·「천하태평춘」(1938)· 「금(金)의 정열」(1939) 등과 단편「레디메이드 인생」(1934)·「치숙」(1938)·「패배자의 무덤」(1939)·「맹순사」(1946)·「미스터 방(方)」(1946) 등이 대표작이다. 1942년 조선문인협회가 주관한 순국 영령 방문 행사와 1943∼1944년에 국민총력조선연맹이 주관하는 예술 부문 관계자 연성회, 보도특별정신대 등 친일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예술적인 삽화와 다양한 사진을 풍부하게 수록하여 작품 발표 당시의 문화와 풍속을 실감나게 보여줌으로써 작품의 분위기와 사건, 인물의 심리를 좀 더 구체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한 「글누림한국소설전집」으로, 채만식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식민지 자본주의 체제를 살아가는 당시 조선인들의 일상적 욕망을 날카롭게 포착해 낸 「탁류」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여러 판본 중 발표 원문(혹은 첫 단행본)을 충실히 재현하여 발표 당시 작품의 맛을 최대한 살렸고, 상세한 낱말풀이를 달아 독자들이 작품의 맥락을 쉽게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주체적인 감상을 가능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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