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속은 우리가 쉽게 보지 못하는 곳이에요. 그래서 더욱 신비한 곳이죠. 무시무시한 상어도 있고 아름다운 산호도 있어요. 바다 속으로 더 깊이 깊이 내려가면 캄캄한 물 속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신기한 고기도 있답니다. 『풍덩! 바다 속으로 떠나요』에는 그런 바다 속 생물들의 이야기와 모습이 빼곡히 담겨 있답니다.
엄마와 아기 돌고래, 돌고래 친구들이 장난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가장 무섭다는 백상아리, 상어 중에서 가장 몸집이 큰 고래상어도 이 책에 등장합니다. 새끼를 돌보는 아빠 해마와 그를 닮은 해룡도 만날 수 있어요. 화려한 색깔의 산호초를 만드는 산호들이 동물이라는 것도 그들이 어떻게 다른 물고기들을 숨겨 주는지도 알 수 있답니다. 너무 깊어서 햇빛이 미치지 않는 어두운 바다 속에 사는 물고기들의 특이한 모습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