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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2.0
글쓴이
김홍국 저
출판사
나무와숲
출판일
2009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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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홍국

언론인 출신의 정치평론가로, 이재명 지사 시절 경기도 대변인을 지낸 행정가이자 정치인이다. 주요 방송 시사토론프로그램에서 5천회 이상의 정치평론을 한 한국의 대표적인 정치평론가이자, 2005년 등단 이후 문예지에 시를 꾸준히 발표해온 시인이기도 하다.

1965년생으로, 광주에서 태어나 산수초, 동성중, 전라중을 거쳐 전주영생고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건축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경기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를,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2004~2005년 미국 뉴저지주 페어리디킨슨대학에서 방문학자로 근무했다. 경기대 겸임교수, 중앙대?동국대?대진대 외래교수 등으로 출강했다.

[문화일보] 취재기자로 15년 근무 후 신문사가 보수 성향으로 급변하자 사직한 뒤 [뷰스앤뉴스] 정치부장과 경제부장, [뉴시스] 정치부장과 부국장, [TBS교통방송] 보도국장,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한국기자협회 한국기자상 심사위원 겸 대변인을 지냈다. 현재는 한국정치경제리더십연구소 이사장, 한국협상학회와 한국보훈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사단법인 행동하는양심 이사, 정책포럼 백가공명 공동대표, 독도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 이사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넬슨 만델라 위대한 조정자》, 《오바마 2.0》, 《미국의 거장들》, 시집 《온 세상에 연대와 협력, 사랑의 씨앗을 뿌린다면》 등이 있고, 한국기자협회 이달의기자상 등 다수의 언론상을 수상했다. 유튜브 ‘김홍국TV’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오바마의 삶과 정치철학, 정책, 오바마를 만든 사람들 완전해부

현재 민영통신사인 뉴시스 부국장 겸 정치부장으로, 일찍부터 오바마의 행보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저자가 오바마의 철학과 정책, 오바마의 사람들을 해석하고 있는 책이다. 정권이 교체되면서 부시 행정부 당시 위기를 맞았던 한반도 상황이 새롭게 진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많은 것이 사실이나, 저자는 오바마에 대한 지나친 희망은 금물이라고 단언한다. "오바마가 변화와 희망을 이야기하고, 또 소수인종의 대표로서 기적과도 같은 변화를 이끌어냈지만 그는 한국이나 세계의 정치인이 아니라 미국의 국익을 추구하는 미국의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특히 민주당의 보호무역주의 성향은 앞으로의 한미 통상마찰을 예상할 수 있으며, 한국의 보수진영이나 진보진영이나 편안치 않은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오바마의 삶과 정치철학, 정책, 오바마를 만든 사람들, 그리고 오바마 내각과 앞으로의 전망에 이르기까지 다각도로 분석, 향후 오바마 정권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다. 6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바마의 생애와 오바마의 정치철학을 크게 7가지로 정리한 1부와 2부가 있다. . 3부 '오바마를 만든 사람들'에서는 오바마의 장자방 데이비드 액셀로드를 비롯해 오바마의 심금을 울리는 연설문 작성자 27세의 청년 존 페브로, 오바마 정부 이념의 핵심 디자이너 존 포데스타 등 오바마의 사람들을 자세하기 소개하였으며, 4부 '오바마의 어젠더'에서는 오바마 정부의 경제 · 사회 · 외교 · 안보 정책 등을 통해 앞으로 미국 사회에 어떤 변화가 일 것인지를 살피고 있다. 5부에서는 열악한 조건에서 오바마가 승리할 수 있었던 9대 변수와 오바마 내각을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6부에서 미국경제와 국제사회 리더십 문제를 통해 앞으로의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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