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의 일본 헤겔 연구자들에 의해 집필된 『헤겔사전』을 완역하여 출간한 것이다. 이 사전은 철저한 자료조사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종래에 거의 취급되지 않은 자연철학 영역까지도 포괄하고 있다. 서양의 집필자들과는 달리 일본의 집필자들은 어떻게 핵심으로 곧바로 진입할 것인지를 알고 있으며, 또한 실천하고 있다.
사전 형식으로 주요 용어와 사회 현상, 인물들이 나열되어 있어 그동안 사전 없이 헤겔을 학습해 왔던 한국의 학생들과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