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크로스토크 1
글쓴이
코니 윌리스 저
출판사
아작
출판일
2016년 10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코니 윌리스

1945년 12월 31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태어났고, 본명은 콘스탄스 일레인 트리머 윌리스다. 오랫동안 교사로 일하면서 여러 잡지에 작품을 기고했지만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1982년 단편 〈화재감시원〉이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화재감시원〉을 표제로 한 단편집 《화재감시원》(1985)은 그해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첫 번째 장편 소설 《링컨의 꿈》(1987)으로 존 캠벨상을 받았고, 1992년에 발표한 《둠즈데이북》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은 물론 로커스상을 휩쓸었고, 1998년에 발표한 《개는 말할 것도 없고》로 20세기 후반에서 21세기로 이어지는 SF 문학계에 코니 윌리스 전성시대의 문을 열었다. 12년 만에 발표한 《블랙아웃》(2010)과 《올클리어》(2010)로 휴고상과 네뷸러상, 로커스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시리즈의 모든 책이 휴고상을 수상한 최초의 작가가 되었다.

장단편을 넘나드는 왕성한 작품 발표로 휴고상 11회, 네뷸러상 7회, 로커스상 12회 수상 등 역사상 가장 많은 메이저 SF 문학상을 받은 작가로 손꼽히며, 2009년 SF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다. 2011년에는 그 모든 업적과 공로를 아울러, 역사상 28번째로 ‘그랜드 마스터상’을 받으며 명인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에도 《크로스토크》(2016), 《로즈웰 가는 길》(2023)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완벽한 ‘소통의 시대’에 사랑이 가능할까?
텔레파시로 서로의 마음을 듣게 된 주인공들이 벌이는
달콤살벌한 로맨틱 코미디

배경은 실리콘밸리의 작은 휴대폰 회사 컴스팬. “노키아처럼 되지 않으려면” 무언가 대단히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애플의 새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휴대폰 회사 ‘컴스팬’의 직원들은 애플의 신제품을 납작하게 누를 신제품으로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소통’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만들어내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컴스팬에서 부서 간 소통을 담당하는 관리자로 일하는 주인공 브리디는 빨간 머리의 매력적인 주인공으로, 모든 걸 다 갖춘 같은 회사의 신제품 개발 담당이자 젊은 중역 트렌트와 열애 중이다. 지난밤 트렌트는 그녀에게 연인 간의 정서적 소통을 강화해주는 EED 수술을 제안했다. 이제 브리디 앞에는 달콤한 사랑의 서약과 행복한 결혼만 남아 있는 듯하다.

하지만 그러자면 우선 그녀는 스마트폰과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회사의 소문 공장과 그녀를 과잉보호하는 아일랜드계 가족들 틈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게다가 EED 수술에 부작용이 있을지도 모른다며, 계속해서 메시지를 보내오는 지하 연구실의 괴짜 동료 C.B.의 집요한 방해까지. 성가신 가족과 남들로부터 방해받지 않고 연인과 완벽한 소통을 원하는 브리디의 바램은 이뤄질 수 있을까?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