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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사람 얼
글쓴이
함석헌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16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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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함석헌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사상가, 사회운동가이며 비폭력 평화운동을 펼친 인물로 호는 신천, 바보새이다. 일제강점기에는 오산학교에서 역사교사로 활동하며 김교신 등 동인들과 [성서조선]을 만들었고, 해방 후에는 월남하여 성서 강해 등을 하다가 장준하의 [사상계]에 참여하기 시작한다. 1958년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를 써서 당시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고, 이후 사상가, 사회운동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970년에는 [씨알의 소리]를 창간하였고, 다양한 저술, 강연 활동 및 사회운동을 이끌며 한국지성사의 큰 스승으로 불렸다.

또한 1979년, 1985년 두 차례에 걸쳐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되기도 한 비폭력 평화 운동가이다.
대표 저술로는 [뜻으로 본 한국역사],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씨알의 옛글풀이], [수평선 너머](시집) 등이 있고, 이외에도 많은 글이 [전집], [저작집], [선집], [문집]의 형태로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함석헌선집』은 동서고금의 사상을 넘나들며 사람의 도리와 생명의 본질을 설파한 함석헌 선생의 글 중 대표적인 글 94편과 시 11편을 모았다. 함석헌학회와 한길사가 선생 탄생 115주년, 한길사 창립 40주년을 맞아 공동으로 기획했다. 선생의 사상이 농축된 글들을 선정해 분야별로 정리했으므로 통독하면 함석헌사상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각 권에 권별 해제와 선집을 아우르는 전체 해제를 넣어 독자가 함석헌의 사상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함석헌전집』(전 20권)과 『함석헌저작집』(전 30권)을 저본으로 삼고 각 글이 최초 게재되었을 때의 원본과 대조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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