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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융법
글쓴이
강효백 저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16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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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효백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만사범대학에서 수학한 후 국립 대만정치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대학과 중국인민대학 등에서 강의했으며 주대만대표부와 상하이 총영사관을 거쳐 주중국대사관 외교관을 12년간 역임했다. 상하이 임시정부에 관한 기사를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대서특필하게 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기고문을 싣기도 했다. 지금은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중국인의 상술』, 『중국의 슈퍼리치』, 『황금중국』, 『중국? 중국, 중국!』, 『신중국인의 상술』, 『차이니즈 나이트1·2』, 『중국기업법』, 『신경세유표』 등 32권을 저술하고 논문 40여 편과 칼럼 500여 편을 썼다. 중국에 관한 한 폭과 깊이, 양과 질에서 높은 성취를 이뤄 최고의 중국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유의 문제의식으로 법제, 사회, 경제, 문화, 역사, 정치 등 여러 영역을 아우름으로써 입체적인 '중국학'을 강호의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꽃 중의 꽃인 ‘중국 금융법’

중국에 대한 연구는 1978년 개혁 · 개방 이래 그 중요성이 강조되며 다방면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중국은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가면 갈수록 알 수 없는 국가이다. 금융도 만만치 않은 분야이다. 금융의 어려움은 그 본질이 시공간을 초월한 개념이라는 데 있다.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금융자산을 시공간을 초월하여 거래하는 일은 막연한 학문적 두려움과 무관심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리고 법은 그 자체로 우리를 정색하게 한다. 내용이 어렵고 용어가 전문적이라는 것 외에, 어떤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나와는 큰 연관성이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중국, 금융, 법이라는 세 가지의 무겁고 막막한 분야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그리고 책의 제목을 『중국 금융법』이라 정한 목적은 세 가지의 난제를 조금이나마 쉽게 설명하는 데 있다. 이 책이 중국 금융법 이해를 위한 최소한의 입문서로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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