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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스캔들
글쓴이
신명호 저
출판사
생각정거장
출판일
201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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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명호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마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조선왕비실록』(역사의 아침, 2007), 『고종과 메이지의 시대』(역사의 아침, 2014), 『조선왕조 스캔들』(생각정거장, 2016), 『조선시대 해양정책과 부산의 해양문화』(한국학술정보, 201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우리가 몰랐던 조선왕조 500년 최악의 스캔들!
왕과 왕실 사람들이 감추고 싶었던 23가지 욕망과 암투

역사 기록을 왜곡한 정조, 무당에게 미혹된 명성황후…
욕망과 음모가 가득한 조선왕조 민낯의 역사 공개


역사는 과거 사람들의 이야기다. 역사를 이해한다는 것은 과거 사람들의 일과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이다. 현재 사람들의 이야기도 지나면 과거 사람들의 이야기가 된다. 그렇다면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는 역사라고 할 수 있겠다. 자고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서 재미와 교훈을 얻곤 한다.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깊이 알게 되면 그를 이해하게 되고, 또 그 이해가 깊어지면 좋아하게 되고 심지어는 사랑하게 되기도 한다. 그래서 조선 시대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서는 조선 시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이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조선 왕실 사람들의 스캔들을 다루었다. 스캔들은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나쁜 이야기이다. 하필 스캔들을 다룬 이유는 그들의 스캔들을 통해 보고 듣는 이들에게 재미와 교훈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불완전한 인간은 너나없이 실수하고 잘못한다. 그러나 인간이기에 배움을 통해 그 실수와 잘못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

비극을 부른 세종의 막내아들 편애, 기록 문화를 중시했지만 역사 기록을 왜곡한 정조, 세도세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영조의 금주령, 격한 질투심 때문에 성종에게 이혼당한 폐비 윤씨, 무당에게 미혹되어 나라를 기울게 한 명성황후……이는 우리가 흔히 알던 훌륭한 왕, 고고하고 품위 있는 왕실의 모습이 아니다. 적나라한 이런 모습은 감추고 싶어 했던 비화인 것이다. 비화를 통해 우린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 교훈을 타산지석 삼아 새롭게 살 수 있다. 이 책에서 주고자 하는 교훈과 메시지는 무엇일지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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