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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들러의 인간이해
글쓴이
알프레드 아들러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16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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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프레드 아들러

오스트리아 빈 근교 펜칭에서 태어난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로,개인심리학의 창시자다. 빈 대학교 의대에서 안과와 일반의로 일했으며, 이 시기부터 환자를 개인만이 아니라 그가 살아가는 환경과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려는 관점을 키워갔다. 1902년 프로이트의 모임에 합류해 빈 정신분석 운동의 초기 핵심인물로 활동했지만, 인간을 성적 충동보다 목적, 열등감, 보상,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견해를 발전시키며 1911년 결별했다.
아들러는 1907년 기관 열등성과 보상 문제를 다룬 저작을 발표했고, 1912년 『신경증 기질』을 통해 자신의 이론을 본격화했다. 그는 인간을 분절된 충동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의 통일된 존재로 보고, 열등감, 생활양식, 목표지향성, 그리고 공동체 감각 또는 사회적 관심으로 번역되는 ‘게마인샤프츠게퓔’을 개인심리학의 핵심개념으로 발전시켰다. 이러한 관점은 심리치료를 넘어 교육, 부모 역할, 학교 현장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아동 지도와 예방적 정신건강에 특히 힘을 쏟았다. 1921년 빈에 첫 아동지도클리닉을 세운 뒤 여러 클리닉을 운영했고, 가족과 교사까지 함께 다루는 공개 상담과 교육 활동을 통해 오늘날의 가족상담 ,학교상담, 공동체 정신건강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1920년대 후반부터는 미국에서도 활발히 강의했으며, 컬럼비아 대학교와 롱아일랜드 의과대학에서 가르쳤다. 1930년대 중반에는 활동의 중심을 미국으로 옮겼고,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강연 여행 중 심장 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열등감-인정 욕구 -허영심’을 통해
인간 본연의 마음을 찾다!

세계 정신분석학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아들러의 대표작 『Menschenkenntnis』 완역!
편역이나 재해석 없이 아들러의 심리학에 가장 가깝게 다가간 책!
개인심리학을 쉽게 풀어낸 ‘옮긴이의 해설’ 별도 수록!

“인간의 마음속에 운명이 있다!” _ 헤르도토스(그리스 역사가)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는 학문을 넘어
우리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심리학 실용서


세계 정신분석학의 거장이자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인 알프레드 아들러의 대표작 『Menschenkenntnis(1927)』를 일에서 심리학과 독문학을 전공한 전문가가 번역한 책이 을유문화사에서 나왔다. 이 책은 아들러가 1908년에 비엔나의 한 시민대학에서 강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심리학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즉, 단순히 학문적 이론을 넘어 개인심리학이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될 있는지, 사람들과의 교류나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밝히고 있다. 여기에 옮긴이가 ‘열등감-인정 욕구-허영심’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개인심리학을 쉽게 설명한 해설을 덧붙여, 독자의 이해를 높였다.

아들러는 자기 마음 안에서 열등감을 비롯하여 질투심, 허영심, 분노, 증오, 무기력, 불안, 소심함 등 다양한 감정이 왜 일어나는지 몰라 당황하는 사람에게 어느 방향에서 오류에 빠지는지 정확히 알려 준다. 그리고 마음 속 오류를 바로 잡는 방법으로 공동체 의식과 교육을 강조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을 이해함과 동시에 사회적 관계에서 삶을 어떻게 구성하고,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스스로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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