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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더 이상 없다
글쓴이
모리 히로시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6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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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리 히로시

1957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나고야 국립대학 공학부의 조교수로 근무하면서 당시에는 생소했던 공학 지식을 바탕으로 한 미스터리 소설 『모든 것이 F가 된다』로 제1회 메피스토 상을 수상하며 1996년에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데뷔작의 시리즈인 미스터리 소설을 비롯해 현대인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저서를 발간하며 누계 판매 1,600만 부를 기록,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인기 작가로 자리 잡았다. 지금은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집중력 과잉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과감히 “집중력은 필요 없다”고 선언한 작가는 집중력에 대한 우리의 지나친 신앙이 스스로를 기계처럼 만들고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가 20년이 넘게 대학 조교수와 작가의 삶을 병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집중력에 얽매이지 않은 ‘분산사고’ 덕분이었다. 그는 현재 분산사고의 힘을 통해 1일 1시간의 집필만으로 모든 작품 활동을 소화하고 있다. 이러한 사고의 힘이 독자에게도 느긋하지만 생산적인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선물해줄 것이다.
저자의 주요 저서로는 오시이 마모루 감독에 의해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어 화제를 모은 『스카이 크롤러』를 비롯해 『작가의 수지』 『웃지 않는 수학자』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 『시적 사적 책』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 이공계 미스터리의 전설 ‘S & M’ 시리즈
누계 발행부수 390만 부에 빛나는 미스터리의 금자탑!

폭풍우가 몰아쳐 전화마저 불통이 된 별장
그곳 밀실에서 따로따로 사망한 두 자매
모리 히로시의 환상적인 미스터리 기예

모리 히로시의 ‘S & M’ 시리즈 제8탄. 시리즈 누계 발행부수 390만 부에 빛나는 이공계 미스터리의 금자탑! 피서지의 어느 별장에서 미모의 두 자매가 서로 맞붙은 방에서 각각 사체로 발견된다. 영사실과 감상실로 쓰이던 방은 두 곳 다 밀실 상태. 그리고 사체가 발견됐을 때 스크린에는 죽은 이에게 마지막으로 선사하는 듯 영화가 상영되고 있었다. 때마침 별장 밖에는 폭풍우가 몰아쳐 전화도 끊기게 된다. 이른바 클로즈드 서클과 밀실 살인을 다루고 있지만, 이제까지 시리즈를 잘 따라온 독자라면 깜짝 놀랄만한 반전을 선물 받게 된다! 수많은 일본 독자 사이에서 ‘S & M 시리즈 넘버원’으로 꼽힐 만큼 인기가 높은, 맑고 아름다운 모리 미스터리의 진면목!

미스터리 작가들은 이렇듯 건전한 추리력을 농락하는 것도 모자라 독자에게 ‘네 추리력은 충분하지 않다’라는 생각을 심는다. 불건전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임이 틀림없다. 선량한 사람을 속인다는 점에서 미스터리 작가는 마술사나 사기꾼과 같은 부류다. _ 쓰치야 겐지,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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