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는 자신의 질병을 이해하고 치료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바탕하에 의사들이 암환자에게 질병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소개하는 책이다. 잘못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은 암환자와 가족의 정신적 고통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고, 의사는 암 진단이라는 나쁜 소식을 알기 쉽게 말해주면서 환자의 희망을 뺏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저자는 후생노동성 제 3차 암대책종합전략사업의 지원을 받은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프로그램 개발연구'를 통해 SHARE라는 커뮤니케이션 프로토콜을 개발하였고, 이 책은 SHARE라는 커뮤니케이션 프로토콜을 활용하기 위한 참고서로 기획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