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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서 다행이야
글쓴이
이명석 외 1명
출판사
시지락
출판일
200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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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명석

열 살 무렵부터 기차를 즐겨 타며 생각의 부피와 여행의 꿈을 키워왔다. 온갖 주제와 형식을 다루는 저술업자가 본업이지만, 인문학 강연자, 보드게임 해설가, 파티 플래너, 공연단장, DJ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년 전 『유쾌한 일본만화 편력기』를 통해 『은하철도 999』의 인문학적 해석을 시도하기도 했다. 『논다는 것』 『해보자 재밌네 될테야』 등의 저서로 청소년과 어른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도 하고 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사탕발림’이라는 이름으로 책, 전시, 강연, 파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또한 [책듣는밤] [보드게임이 있는 인문학 거실] 등 인문학적인 테마를 놀이로 삼는 인문주의 엔터테이너의 길을 걷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여행자의 로망백서』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지도는 지구보다 크다』 『위크트리퍼 샌프란시스코』 『도시수집가』 『은하철도 999, 너의 별에 데려다줄게』 등이 있다. SBS 라디오 [책하고 놀자]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고양이 매니아가 쓴 국내 첫 고양이 에세이집. 고양이들과 동거중인 저자들이 그들과 함께 살면서 보고 느낀 단상들과 경험을 자유롭게 풀어낸다. ‘고양이는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다’ 라고 하는 저자들은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생명력, 인간과 더불어 살면서도 자신의 개성을 버리지 않는 세련됨 등을 고양이의 매력으로 든다. 또한 고양이가 얼마나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동물인지, 그리고 고양이와 살아가면서 우리가 그들에게 베푸는 것 못지 않게 얼마나 커다란 기쁨과 위안을 얻는지를 역설하며, 고양이가 있는 세상에 감사하고 안도한다.

고양이에 대한 잡다한 지식 및 독특한 습성까지 보여주는 이 책은 고양이에 대한 편견을 벗고 고양이들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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