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천재들」 시리즈는 미국과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인재들이 3년여에 걸쳐 전 세계에서 모은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역사를 통찰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어떤 인물이 무슨 일을 했는지에 대한 단편적인 시각이 아닌, 한 인물이 무슨 이유로, 어떤 과정을 통해 새로운 이론을 확립시킬 수 있었는지에 대한 통합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피타고라스와 수학 천재들』에는 열 명의 수학자들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수학 천재들은 수학의 중요성을 알린 피타고라스, 숫자 0을 만들어 자릿수를 나타낸 브라마굽타, 수학의 중요성을 깨우친 알 코와리즈미, 회계학을 만든 파치올리, 수학적 규칙을 발견한 파스칼, 미분과 적분을 만든 라이프니츠, 무리수를 알아낸 오일러, 기호논리학을 만든 부울, 인도 수학을 알린 라마누잔, 수학의 허점을 발견한 고델입니다. 또한 열 명의 수학자가 등장하기 전에는 사람들이 수학을 어떻게 생각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어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학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