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천재들」 시리즈는 미국과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인재들이 3년여에 걸쳐 전 세계에서 모은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역사를 통찰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어떤 인물이 무슨 일을 했는지에 대한 단편적인 시각이 아닌, 한 인물이 무슨 이유로, 어떤 과정을 통해 새로운 이론을 확립시킬 수 있었는지에 대한 통합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세상을 바꾼 천재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에는 열 명의 과학자가 등장합니다. 병의 원인을 밝힌 히포크라테스를 시작으로 실험으로 과학을 증명한 갈릴레이, 과학 속에 숨어 있는 법칙을 발견한 케플러, 물리학의 기초를 닦은 뉴턴, 화학을 탄생시킨 라부아지에, 진화론을 주장한 다윈, 미생물의 존재를 알아낸 파스퇴르, 미세 물질의 세계를 발견한 플랑크, 우주를 보는 관점을 바꾼 아인슈타인, 유전자의 비밀을 밝혀낸 왓슨이 차례로 등장합니다. 차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이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 아인슈타인’이 아닌, ‘물리학의 기초를 닦은 뉴턴’이나 ‘우주를 보는 관점을 바꾼 아인슈타인’ 처럼 역사에 끼친 영향을 중심으로 통합적인 관점에서 인물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문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열 명의 과학자가 등장하기 전에는 사람들에게 과학이 어떤 의미였으며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서술했습니다. 그리하여 과학자들이 등장하기 전부터 고대의 과학자에서 현대의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역사를 한눈에 훑어볼 수 있습니다. 또 각 장이 끝나는 곳에는 ‘OOO 따라잡기’ 코너를 마련해 입장을 바꾸어 해당 인물의 독특한 사고력이나 곤혹스러운 상황 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