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를 위해 기도하고, 산 자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워라" 라고 말하며 노동자들을 위해 가열차게 살다 간 마더 존스의 생애를 보여주고 있는 책. 19세기 말부터 20세기초 가혹했던 미국의 노동자 착취에 대항하여 싸움을 벌렸던 그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인간다운 노동시간 확보와 적정한 임금을 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지금은 잊혀진 인물이 되어버린 마더 존스의 모습을 통해 현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좀더 어엿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채찍을 가해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