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종의 북벌은 신화인가 역사인가?
「100분토론」보다 흥미진진한 예송논쟁!
정통 역사를 생생하게 복원하여 역사교양만화의 새 장을 연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효종·현종실록편이다. 우리가 알고 있던 효종의 북벌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놓는다. 효종이 북벌을 추진했다는 것은 학교에서 국사를 배운 사람들에게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했다는 것만큼 당연한 얘기로 인식되지만, 이 책은 실제 조선왕조실록에는 숨겨져 있는 새로운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효종이 죽은 뒤 인조의 계비 자의대비가 어떤 상복을 입을 것인가에 대한 논쟁인 '예송논쟁'은 당시 논쟁의 치열함을 생생히 살려 마치 논쟁의 한가운데에 독자가 있는 것처럼 집중하게 한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탄탄한 구성과 균형 있는 사관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읽는 가족교양만화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미니다큐 영상보기 *클릭*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영상보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