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를 이루어 성장 발전하는 우리 아이의 뇌-
그 무한 잠재력의 시작은 부모의 공감능력이다
상담센터의 소장이자 현직 교수인 저자 권수영과 인지과학철학을 전공하고 역시 현직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 이영의가 『부모의 공감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는 책을 출간하였다.
얼핏 지능이나, 뇌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저자 권수영은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뇌가 성장하고 발달하는 데에 있어, 부모의 공감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려준다. 아이의 느낀 점을 부모가 충분히 공감해주면 아이의 뇌는 이에 반응하고 춤을 추듯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게 된다. 각각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뇌를 적절히 자극하여 서로 조화를 이루게 함으로써 그 기능을 극대화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시작이 바로 부모의 공감능력이라 말한다. 결국 그 부모의 공감이 아이의 뇌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 믿고 있는 것이다.
그 공감능력은 어떻게 실현되는지, 어떤 작용을 하며, 또 어떻게 우리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할 수 있는 것인지를, 저자 역시 독자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상담사례와 본인의 경험 등을 이 책에 담아 전하고 있다.
더불어 저자 이영의는 뇌에 대해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자녀 교육에 대한 합리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과거에는 경험이나 감(感), 모호한 추측 등으로만 아이들의 행동양식과 정신세계를 인지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뇌의 단층 촬영이 가능하리만치 발달한 뇌과학 덕분에 우리 아이들의 현상황을 좀더 확실하면서도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뇌의 기초적인 상식을 토대로 자녀성장 및 뇌교육과의 상관관계를 밝힘으로써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의 안목을 더욱 높여 줄 수 있을 것이다.
‘부모 인문학을 만나다’의 두 번째 시리즈 『부모의 공감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부모가 자신들의 생각과 의견을 앞세우기보다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끼며, 자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부모 공감교육의 중요함을 강조함으로써 자녀 교육에 도움을 주는 부모교육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