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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첫걸음 - 뿌쉬낀의 서재 001
글쓴이
레프 톨스토이 저
출판사
뿌쉬낀하우스
출판일
2016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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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금주하라’, ‘금연하라’, ‘절제하며 채식하라’
시대를 앞선 똘스또이의 ‘웰빙’ 에세이


세계적인 대문호 똘스또이가 인간의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의 긴밀한 관계에 대해 저술한 세 편의 에세이 모음집이다. 그 이야기의 골자는 ‘금주하라’, ‘금연하라’, ‘육식과 과식을 자제하고, 절식하며 채식하라.’이다. 즉, 똘스또이는 우리가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육식, 흡연, 음주 및 온갖 마취성 기호 식품의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들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거기에 빠져 그 중독성 영향하에 노예처럼 휘둘리는 인간이 문제라는 것이다. 100년 전에 노 작가가 쓴 건강에 관한 충고는 현대인의 화두가 되고 있는 ‘웰빙’ 열풍과도 놀라울만큼 일치하고 있다.

뿌쉬낀하우스에서는 다양한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러시아 문학 시리즈 ‘뿌쉬낀의 서재’를 기획하였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첫걸음’은 똘스또이 서거 100주년을 기념한 한국 최초의 번역이다. 19세기 대문호의 사변적 건강 철학 에세이에 귀를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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