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톰과의 전쟁을 승리로 끝낸 알세이프. 휘석 문제나 라트로아 대책 등등 몇 가지 문제가 남아 있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평화로운 나날이 찾아왔다. 이에 왕궁에서는 무도회를 개최하기로 한다. 그런 와중에 페리오는 형인 브래드에게 어떤 부탁을 받게 된다. 한편 국경을 감시하고 있던 고다는 알세이프 쪽으로 날아가는 현조를 목격한다. 그 후 기둥지기 한 사람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무도회날 밤, 사람들의 시선은 페리오를 따르는 두 명의 아리따운 소녀에게로 집중된다.
그러나 화려한 무도회장 안으로 정체불명의 ‘가면 사내’가 잠입하는데…!
인기 급상승 중! 시리즈 제9탄!!